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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9 vs r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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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군부는 둘로 나뉘었다. 육군의 니콜라 드 몬테 소장을 주축으로 한 협상파, 해군의 마르사 엘 브라가 제독을 중심으로 한 항전파가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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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전쟁이 마베라의 승리로 끝나고, 전후 이뤄진 브라가 독재 정권의 수많은 역사왜곡[* 대표적인 예시로 ] 염증 수의 역사학자들은 당시 협상파 장교들을 그냥 똥별들로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83년 여름 시점에서 이들의 주장은 어느정도 자기들 나름의 근거를 갖춘 주장이었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다. 당시 마베라는 도저히 이길 가망이 없어보였다. 국토의 대부분은 한랜드에게 먹혀버린지 오래고 최전방의 3개 집단군은 전멸, 잔존 병력들은 뿔뿔히 흩어져 각개격파된지 오래라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 상태로 항전을 계속하다 한랜드군이 동부까지 밀고들어오면 나라고 머고 왕가의 목부터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개전 연설에서 드러났듯 웨스타시아의 목표는 완전 점령이 아닌, 몬타나 이북의 광산들과 중부의 공업지대들이었다. 때문에 협상을 통해 이것들을 때주면 나라의 법통을 유지하고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니콜라 소장의 주장은 얼핏보면 그럴듯했다. 하지만 실상은 조금 달랐다.
36전쟁이 마베라의 승리로 끝난지 40년도 넘게 지난 2020년대의 역사학자들은 전후 이뤄진 브라가 독재 정권의 수많은 역사왜곡[* 대표적인 예시로 2015년 마베라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그대로 실려 큰 논란되었던 민케 학살 조작설이 있.] 반동으로 당시 협상파 장교들을 그냥 얼1간이 똥별들로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83년 여름 시점에서 이들의 주장은 어느정도 자기들 나름의 근거를 갖춘 주장이었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다. 당시 마베라는 도저히 이길 가망이 없어보였다. 국토의 대부분은 한랜드에게 먹혀버린지 오래고 최전방의 3개 집단군은 전멸, 잔존 병력들은 뿔뿔히 흩어져 각개격파된지 오래라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 상태로 항전을 계속하다 한랜드군이 동부까지 밀고들어오면 나라고 머고 왕가의 목부터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개전 연설에서 드러났듯 웨스타시아의 목표는 완전 점령이 아닌, 몬타나 이북의 광산들과 중부의 공업지대들이었다. 때문에 협상을 통해 이것들을 때주면 나라의 법통을 유지하고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니콜라 소장의 주장은 얼핏보면 그럴듯했다. 하지만 실상은 조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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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8이쯤에서 웨스타시아의 전쟁 계획을 다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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